본문 바로가기

사진 Story

초가을의 야경

DSLR 야경을 촬영했습니다.


가운데 까맣게 불빛이 없는 곳은 지금은 토목공사를 하고 있어 불빛이 별로 없습니다.

조만간 화려한 조명으로 야경을 뽐내겠죠... 신도시가 들어서는 곳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농사를 짓는 논이었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현실입니다.


혹시 기억에 남는 사진이 될까봐 한컷 눌렀습니다.


저렇게 계속 집을 짖고 있어도,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는데도

주택은 아직도 부족해서 집 없는 분들이 많은 대한민국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하죠

사회를 이끌어 가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의 식 주 해결입니다.

아직도 해결될려면 먼 얘기일까요?


정책이 바로서야합니다.

땜빵 정치는 빨리 끝내고 100년을 바라보는 정책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살다보니 갈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뒤돌아 보니 금방 지나가는 인생, 세월은 참 빠르게 지나간것 같은데 

지금 이시간에도 하루가 무척 길게만 느껴지는 사람들도 많을것 같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차한잔 드시면서 한번 뒤돌아 보는 여유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온 피베리라는 커피를 드립했습니다. 향과 맛이 독특합니다.


'사진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아 생원두 커피  (0) 2018.02.14
피스타치오 Pistachio 제품사진  (0) 2018.02.14
피스타치오 Pistachio 2  (0) 2018.02.14
피스타치오 Pistachio  (0) 2018.02.14
흑마늘 사진  (1) 2018.02.14